째째한 로맨스가 아니라 쩨쩨한 로맨스구나. (이유가 머지?)
극중 최강희는 왜 늘 미니스커트일까? 나름 경험없는 여자에 허세 이미지를위한 도구일려나?
극중 날씨가 정말정말 좋다. 놀러다니고 싶다! 겨울 싫어 ㅠ_ㅠ
후반부에 급 마무리된것 같은 느낌. 뭔가 많이 짤린듯..
그나저나 최강희는 안늙는구나. 근데 참 말랐다. 언니 살좀 찌셔도 될듯... -ㅅ-;
음..
영화를 보고난후 왜 이선균이 생각이 나지 않지?
-_-; 기호차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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