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S33 pro 는 아님.
-_-
난 왜 유로바이크에 가서..
투포 타이어 사진을 다 찍지 않았을까..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뿌우 ;ㅅ;
내가 이 타이어를 쓴게.. 2010년 6월이다. 현재 2011년 9월까지 펑크없이 달렸다.
-_-..
내가 이타이어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엄청나게 질기다.
이게 왜 펑크가 안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쓰는사람 모두 싸고 질긴 타이어 라고 말한다.
뭐 이제 내가 필샵에서 일하고, 투포 타이어를 파는입장이 되어버려서 ^^;;
이거 진짜 좋아요! 라고 말하면 "업자" 라는 소리를 듣겠지만...
질긴 타이어, 펑크 안나는 타이어를 찾는다면 이녀석을 진짜진짜 추천해주고 싶다.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Adidas Supernova miCoach Bra (1) | 2011.12.15 |
---|---|
Scicon 여행용 자전거 가방 (9) | 2011.12.15 |
레이져 헬멧의 안좋은 예 (0) | 2011.10.10 |
올림푸스 PEN E-P3 (모드촬영) (0) | 2011.09.16 |
SHIMANO R315 (4) | 201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