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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TUFO S33 PRO





위의 사진은 S33 pro 는 아님.
-_-
난 왜 유로바이크에 가서..
투포 타이어 사진을 다 찍지 않았을까..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뿌우  ;ㅅ;



내가 이 타이어를 쓴게.. 2010년 6월이다. 현재 2011년 9월까지 펑크없이 달렸다.
-_-..
내가 이타이어를 추천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엄청나게 질기다.
이게 왜 펑크가 안나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쓰는사람 모두 싸고 질긴 타이어 라고 말한다.

뭐 이제 내가 필샵에서 일하고, 투포 타이어를 파는입장이 되어버려서 ^^;;
이거 진짜 좋아요! 라고 말하면 "업자" 라는 소리를 듣겠지만...
질긴 타이어, 펑크 안나는 타이어를 찾는다면 이녀석을 진짜진짜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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