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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입영이란 어려운것이였다.
야걸
2010. 10. 7. 11:27
사전테스트때문에 한번은 수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지난 일요일에 엄마랑 함께 수영장에 갔다가 .. 떡실신 ..
-_-..
여전히 우리엄마는 따라가기 벅찬 존재...
머 어쨌든... 일욜날 오랫만에 수영장에 가보고..
으억.. 큰일났다! 라는 생각에 한번더 수영장에 방문 ㅎㅎ
2미터 풀이라서 입영을 시작해봤는데 !!!
으아!!!!!!!!
할줄만 알지.. 스컬링 없이 다리만 버티는게 꽤나 힘들다
정강이랑 종아리쪽에 쥐가 빡! 났다
ㅎㅎㅎ
한번 나고 나니깐 ... 쪼금만 힘줘도 계속 쥐가 난다.
레인 끝에서 주물럭 주물럭 하다가 풀리면 다시 수영하고
다시 쥐나고.. 다시 레인끝에서 주물럭 주물럭..
-_-..
하아...
일단 사전테스트는 통과 할수 있을것 같긴 한데..
본테스트는..... -_-.... 이것참..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