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

녹사평 cafe T8

야걸 2011. 1. 9. 01:11


분위기, 음악, 커피
세박자가 참 잘 맞았던.
작지만 편안했던 카페.
아마 여기서 아보카도를 첨 먹었던거 같음.
그리고 먼가 눈을 뜰수있는 이야기를 언니한테 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