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매운 치킨카레와 양고기카레.
그리고 인도식밥 ( 일반밥은 1000원, 인도식밥은 2000원임)
플레인난
그리고 탄두리 카레에 짜이까지...
엄마랑 달링이랑 엄청 맛있게 먹었다.
개인적으로 양고기카레가 냄세가 별로 나지 않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ㅋ
일하는 인도 언니가 한국말을 엄청 잘해서 -_-.....
놀랬다.
여기가 한국이긴 하지만..
역시 외국사람이 한국말을 잘하면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식 껌. 같은거라고 했다.
나는 풀맛 많이 나서 그닥..
하지만 엄마랑 달링은 입이 개운하다며 좋아하셨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