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8 동대문 프리머스
뭐 뻔한 로맨스영화.
출장간 남편을 뒤로하고 밤마실나가서 심야영화를 보고 들어왔다.
뭐.. 공효진의 겨드랑이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겨털만이 기억나긴 하지만..
예쁜 영상에 OST가 참 마음에 들었다.
뭐 내용이야 뻔한 그런 스토리니깐 뭐.. 특별할껀 없었고 ㅋㅋㅋ
무엇보다도!.. 공효진 머리 맘에들어.. -_-...
자...자를까!??? 자르고싶다!!!!!!!!!!!!!!
난 왜 이영화를 보면서 지진희가 어찌나 착하고 귀엽던지!!!
하정우보다는 지진희쪽이 훨씬 더 매력적이였다 - _-)b
'Sentimental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터처블: 1%의 우정 (0) | 2012.03.23 |
---|---|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0) | 2012.03.13 |
요츠바랑 11권 (0) | 2012.02.17 |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0) | 2012.02.04 |
부러진 화살 (1) | 2012.01.21 |